센스 — 나락 감지기
sense.nexis-lab.com
센스(나락 감지기)는 글·대사·멘트를 올리기 전에 2026년 한국 대중 정서 기준으로 논란·반발 위험을 사전 점검해 주는 도구입니다. 어떤 표현이 어떤 집단에게 왜 위험한지 근거를 짚어 주고, 종합 위험 지수와 15개 위험축 신호등으로 보여줍니다.
위험 소지가 있으면 성향이 다른 7개 온라인 커뮤니티의 반응을 시뮬레이션하고, 과거 실제 논란 사례와의 구조적 유사도를 근거·출처와 함께 제시합니다. 점수는 가짜 정밀도를 피해 대략적 구간으로만 제시하며, 정치적 진영 편향 없이 '안전하면 안전하다'고 분명히 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결과는 참고용이며 게시 여부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올린 다음에 아는 것은 언제나 늦다
논란이 되는 글의 상당수는 악의로 쓰이지 않습니다. 쓴 사람에게는 평범한 표현이었는데, 특정 집단에게는 오래 쌓인 맥락이 걸려 있어 다르게 읽히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문제는 그 맥락을 모르는 사람이 그것을 스스로 발견할 방법이 없다는 점입니다. 대개는 올린 뒤 반응을 보고서야 알게 되고, 그때는 이미 캡처가 돌아다닙니다.
센스는 발행 전에 이 과정을 미리 돌려 보는 도구입니다. 글·대사·멘트를 붙여넣으면 15개 위험축으로 훑어 걸리는 축만 신호등으로 보여주고, 어떤 표현이 어느 집단에게 왜 위험한지를 근거와 함께 짚습니다.
위험이 감지되면 성향이 다른 7개 집단의 반응을 나눠서 본다
여론은 하나의 덩어리가 아닙니다. 같은 문장이 어떤 커뮤니티에서는 아무렇지 않고 다른 커뮤니티에서는 뇌관이 됩니다. 그래서 위험 소지가 있을 때는 성향이 서로 다른 7개 온라인 커뮤니티의 반응을 각각 시뮬레이션하고, 반응이 갈리는 정도를 양극화 지수로 보여줍니다. 전체 평균만 보면 놓치는 신호가 여기서 드러납니다.
여기에 과거 실제 논란 사례와 구조적으로 얼마나 닮았는지를 출처와 함께 붙입니다. '느낌상 위험하다'가 아니라 '이런 구조의 문장이 전에 이렇게 됐다'를 보여주는 쪽입니다. 지금 이 소재가 실제로 얼마나 예민한 시점인지는 필요할 때 웹검색으로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점수를 소수점까지 주지 않는 이유
위험도를 73.5점처럼 제시하면 정밀해 보이지만, 그 정밀도는 가짜입니다. 여론 반응은 그렇게 측정되지 않습니다. 숫자가 구체적일수록 사용자는 그 숫자를 믿게 되고, 이는 도구가 실제로 아는 것보다 더 많이 아는 척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점수는 대략적인 구간으로만 제시합니다. 같은 이유로, 위험하지 않은 글에는 위험하지 않다고 분명하게 말합니다. 모든 글에 경고를 붙이는 도구는 결국 아무 정보도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특정 정치 진영에 유리하거나 불리하게 기울지 않도록 축을 잡았습니다.
핵심 기능
- ✓내 글 사전점검 → 종합 나락 지수 + 15개 위험축 신호등(걸린 축만)
- ✓위험 소지 시 페르소나 배심원단(7개 성향 반응·양극화 지수) + 유사 사례(과거 실제 논란과 구조적 유사도) 자동 표시
- ✓필요시 웹검색 심층분석(현재 이슈 온도) · 정치 진영 편향 없음 · 참고용 면책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SNS·커뮤니티에 글을 올리기 전 리스크를 점검하고 싶은 크리에이터
- •공지문·마케팅 문구의 표현 민감도를 확인해야 하는 담당자
- •방송·영상 대본의 논란 소지를 미리 걸러내고 싶은 제작자
사용 방법
- 1게시 전 점검하고 싶은 글·대사·멘트를 붙여넣습니다.
- 2종합 나락 지수와 걸린 위험축(15축 중)을 확인합니다.
- 3위험 소지가 있으면 7개 커뮤니티 반응 시뮬레이션과 유사 논란 사례를 봅니다.
- 4필요하면 웹검색 심층분석으로 그 소재의 현재 이슈 온도를 확인합니다.
이 도구가 하지 못하는 것
- !실제 여론 반응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AI 시뮬레이션은 참고 신호이며, 예측이 빗나갈 수 있습니다.
- !검열 도구가 아닙니다. 수정을 강요하지 않고 위험 정보를 제공할 뿐이며, 발행 여부와 그 결과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작성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새로 등장한 쟁점이나 아주 좁은 커뮤니티의 맥락은 놓칠 수 있습니다. 사례 대조는 과거에 드러난 논란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이 점수만 믿고 올려도 되나요?
A. 아니요. AI 시뮬레이션은 참고 신호일 뿐 실제 여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최종 판단과 책임은 작성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Q. 검열 도구 아닌가요?
A.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는 사전 점검 도구입니다. 안전한 글에는 안전하다고 답하며, 수정 강요가 아니라 위험 정보 제공이 목적입니다.